다 끝났다고 버리지 마세요

아직 누군가는 그 서비스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.

소스 코드는 초안을 작성했다고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. 힘들게 짜 놓았는데 무슨 날벼락 같은 소리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, 모든 소스 코드에는 버그와 기술 부채가 숨어들어 있습니다. 이를 꾸준히 제거해나가는 것 또한 개발 과정의 일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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